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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6/28(월,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당신 사랑으로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신 성 바오로님, 종종 이기적인 저를 보게 하소서. 제 마음을 바꾸시어 제 안에서 친절과 사랑과 헌신을 느낄 수 있도록 일깨워 주소서. 당신 마음에 따라 제 마음을 만드소서. - 연중 매일 짧은 묵상, 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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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M.대건수녀
2021-06-28
855
150
[한줄톡톡]
6/27(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신앙은 사랑을 통해 움직이면서 성성과 신적 생명이 강생한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일치시킨다. 더 나아가 신앙은 그분 안에서 더 많은 일을 곧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고무된 새로운 존재를 우리 안에 창조한다. -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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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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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6-27
751
149
[한줄톡톡]
6/26(토) 성 바오로는 자신의 여정에서언제나 가장 큰 도시, 가장 문화적이며 상업적인 도시를 찾아다녔습니다.에페소, 아테네, 코린토, 필리피, 안티오키아, 로마 등의 도심지에서그는 곳곳에 신앙이 전파되는 난로요 센터와 같이믿는 이들의 핵을 이루는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 고무자요 모범이신 사도 바오로, 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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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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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6-26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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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6/25(금,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6.25전쟁일) 성 바오로는 원로들이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하도록 맡겨 주었습니다. 그는 종종 자신의 말과 글을 통해 그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소식을 듣기를 바랐고, 영으로 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고무자요 모범이신 사도 바오로, 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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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M.대건수녀
2021-06-25
849
147
[한줄톡톡]
6/24(목,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하느님의 말씀은 타고나 활력을 지닙니다. 그 힘이 줄어들지 않게 하는 것은 종종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성 바오로는 어떻게 설교했는지요? 그러한 직무에는 수고스러운 노력, 한결같은 인내, 열정, 올바른 지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예수님의 마음, 곧 사람들의 영혼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을 지녀야 합니다. -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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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M.대건수녀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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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6/23(수) 저자, 기술자, 보급하는 사람은 깊이 일치되어 있습니다. 오로지 이러한 일치 가운데서만 우리는 사람들의 영혼을 위한 선을 이룰 수 있습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하여, 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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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M.대건수녀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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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6/22(화) 성 바오로가 당도했을 때 그는 이따금 모임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성의 동의를 얻고, 설득하고, 개종시키고, 그리스도와 일치하고, 완전한 그리스도인 생활을 시작하게 하기 위해 그곳에 머물러 양성했습니다. - 고무자요 모범이신 사도 바오로 중 - 여주 스승예수 피정의 집 꽃밭 10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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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M.대건수녀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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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6/21(월,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하지, 성 바오로 사도 9일 기도 시작) 성 바오로는 마치 우리가 한 가족을 이루는 것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서로의 결점을 짊어지는 한 몸 한 영혼이 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권고합니다. - 고무자요 모범이신 사도 바오로 中, - 여주 스승예수 피정의 집 꽃밭 9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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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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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6-21
835
143
[한줄톡톡]
6/20 연중 제12주일 (선한목자예수수녀회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9일 기도) 공의회 동안 바오로적 활동은 설교와 함께하는 사도직으로 선포되었고 교회와 세상으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았습니다. 출판, 영화, 라디오, 텔레비젼으로 이룬 실제 발전은 하느님의 뜻에 부합된 것입니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 여주 스승예수 피정의 집 꽃밭 8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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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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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6-20
871
142
[한줄톡톡]
박M.프란체스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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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박M.프란체스카수녀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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