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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7(토)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에 쓰인 것처럼 모퉁이의 머릿돌이십니다. 이제, 머릿돌이시고 모퉁이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의지하는 날은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얻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성체의 예수님을 통하여, 성체의 예수님과 함께, 성체의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9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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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제자수녀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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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6(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묵상도 좋고, 미사도 좋고, 성체 방문도 좋고, 양심성찰도 좋고, 고해성사도 좋고, 영성체 또한 좋다고 말해야 합니다. 이것들은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성장하게 하는 수단들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8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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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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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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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5(목)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중복 기도하십시오, 하느님과 일치하십시오, 오직 그분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십시오. 결심을 잘 준수하고 결심한 바를 잘 살기 위해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과 일치하고 하루 종일, 우리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느끼십시오. 온 마음을 다하여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을 가까이에서, (깊은)내면에서 느끼십시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7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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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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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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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4(수) 성 샤르벨리오 마클루프 사제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아직 우리 존재의 온전한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분께 속하지 못한 마음의 부분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이것을 원하고, 저것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느님의 것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74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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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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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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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3(화) 지성의 일치, 마음의 일치,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므로 차지하고 있는 자리보다, 하고 있는 일들보다, 우리가 선호하는 해야 할 일들보다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을 만족시켜 드리십시오. 오직 하느님 당신만으로 충분합니다. 항상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십시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7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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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제자수녀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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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2(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대서 수도 생활은 사랑의 삶입니다...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부분적이 아닌 온 마음으로, 일부가 아닌 온 정신으로, 부분이 아닌 모든 의지와 힘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 즉 수도자가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6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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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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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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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1 연중 제 16주일, 농민주일 애덕을 갖는다는 것은 모든 사람과 모든 것 그리고 우리 자신보다 더 하느님을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일 자신의 삶을 하느님에 대한 봉사와 사도직, 수도 생활의 완성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투신한다면 여기에도 하느님의 충만한 사랑과 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이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6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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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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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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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0(토) 성 아폴리나리스 주교 순교자 사랑은 지성, 마음, 의지의 일치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믿음의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이미 사랑입니다. 계명과 복음 삼덕을 따르기를 원한다면 하느님과 일치되어 있으므로 이미 애덕이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67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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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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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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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9(금) 수도원에 생기는 중대한 악은 불화, 서로에 대한 의심의 씨앗을 뿌리는 것으로 시작하며 이는 종종 이기주의와 자애심에서 오는 것이므로, 나쁘게 말한다고 느낄 때 경계해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6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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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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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8(목) 애덕에 어긋나는 모든 것 또한 피해야 합니다. 즉 다른 사람을 경멸하는 말, 낙담, 비건설적인 비판을 가져오는 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 애덕에 부합하지 않은 말하는 방식, 대처 방법, 대응하는 방법을 피해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6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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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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