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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1(화)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어떤 이들은] 몇 가지 죄를 뉘우치지만 주된 욕정은....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잘한 뱀들, 곧 거짓말, 분심을 죽이지만 큰 뱀은 마음속에 놔둡니다! 지배적인 욕정을 파괴해야 합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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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제자수녀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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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0(월)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대한 예수님은 오셔서 사람이 되셨고, 당신의 신성한 발자취로 길을 표시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가장 겸손하고 단순한 모든 일을 행하신 당신의 평범한 생활에서 특히 그것을 하시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장 단순하고 안전한 삶은 평탄하고 겸손하며 물러나 있는 삶, 일상적인 일의 성화입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0년」, 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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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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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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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19 연중 제2주일 [진보하기 위해]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이것들은 섭리가 여러분에게 주는 위대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것을 찾지 말고 이러한 수단을 잘 취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에게는 교리교육과 복음이 있으니, 이를 잘 연구하고 잘 활용하고 다른 것을 찾지 마십시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2년」,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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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제자수녀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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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18(토) 일치 주간 이른바 “사제의 기도”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청원을 네 번이나 반복하셨습니다. 일치가 있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교회가 친밀하게 구성되기를 바라야 합니다.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요한 17,11)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64년」, 4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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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제자수녀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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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17(금)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우리는 일, 공부, 기도, 식사, 공동 레크리에이션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머리가 유연해지고 실제로 하느님의 뜻을 행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의 뜻을 행하고 결국 하느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0년」, 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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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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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16(목) 우리를 예수님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은 평범한 생활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큰 공덕이 평범한 생활에 있다고 말씀하시기 위해 모범을 보인 30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0년」, 6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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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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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15(수) 일상은 모든 것을 지극하고 단순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사랑으로 기꺼이 행함으로써 성화됩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0년」, 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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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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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14(화) 사랑 없이 일상을 견디거나 체념하는 사람은 어려움에 부딪힐 때 교만이 바란을 일으킵니다. 어린이가 되어 작은 일을 사랑으로 하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보이고 더 빨리 성인이 됩니다. 교만은 모든 것을 망칩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0년」, 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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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제자수녀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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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13(월) 성 힐라리오 주교 학자 사도다운 영혼은 주님을 사랑하고, 구원받기를 원하며, 천국을 열렬히 갈망하고,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데려가기를 원하는 영혼입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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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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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12 주님 세례 축일 1948년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교황청 첫 인준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가 아니면 아무도 공로를 세울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희망은 그리스도 안에, 그분의 공로에 있습니다. 올곧은 지향과 그분의 은총으로 선을 행하면 사소한 것이 영혼을 풍요롭게 하고 영원한 집인 천국의 아름다움을 풍요롭게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65년」, 53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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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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