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로마총원
가족공간
오시는 길
회원가입
로그인
수도회소개
창립과 역사
창립자 알베리오네
마드레 스콜라스티카
수도회 영성
세계 PDDM
PDDM 미디어
사명
성체조배
전례와 예술
사제직에 봉사
기도교육
피정의 집
부르심|젊은이
제자수녀가 되려면
프로그램 안내
젊은이 담당수녀
성소자 시크릿가든
스승예수벗
스승예수벗 소개
창립 약사
회원이 되려면
벗님 갤러리
벗님들의 나눔터
전례센터
전례사도직센터
전례용품 갤러리
종교예술의뢰
전례자료실
전례Q&A
PDDM 수도원전례
나눔공감
알려드립니다!
수도원 소식
수도원 이야기
기도지향 게시판
한줄 톡톡
궁금합니다.
Menu
한줄 톡톡
현재 위치:
홈
/
나눔공감
/
한줄 톡톡
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한줄 톡톡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1,190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전체
한줄톡톡
교황님강론
바오로인의 달력
방명록
교육/피정 후기
피정의집
전체
한줄톡톡
교황님강론
바오로인의 달력
방명록
교육/피정 후기
피정의집
181
[한줄톡톡]
7/28(수) 성소자들을 위해 수도회들 간에 그리고 교구 사제들과 일치하여 행하는 활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이 일은 교구 사제와 수도 사제 간의 협력의 일치를 유용하게 합니다. - 사도의모후수녀들에게, 1962 -
M.대건수녀
|
2021-07-28
M.대건수녀
2021-07-28
672
180
[한줄톡톡]
7/27(화) 교회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덕분에 자신과 설립자 예수 그리스도가 맡겨주신 사명을 더 잘 알게 되었습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느꼈습니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 -
M.대건수녀
|
2021-07-27
M.대건수녀
2021-07-27
709
179
[한줄톡톡]
7/26(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수도회는 결코 산업이나 상점 수준으로 스스로를 낮추어서는 안 됩니다. 가장 빠르고 가장 효과 있는 수단을 사목 정신으로 사용하는 사도직의 인간적-신적 수준에 머물러야 합니다. -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 -
M.대건수녀
|
2021-07-26
M.대건수녀
2021-07-26
718
178
[한줄톡톡]
7/25 (연중 제17주일) 길 잃고 헤매는 모든 이에게 사도는 출판물을 통하여 빛을 전해야 하고, 형제애로, 길 잃은 어린양을 찾아 나서서 그 어린양을 어깨에 메고 우리 안으로 데려가 주는 착한 목자의 선함으로, 가톨릭교회로 돌아오는 길을 평평하게 다져 주어야 합니다. -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 -
M.대건수녀
|
2021-07-26
M.대건수녀
2021-07-26
701
177
[한줄톡톡]
7/24(토) 삶은 영원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미사입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中 -
M.대건수녀
|
2021-07-26
M.대건수녀
2021-07-26
794
176
[한줄톡톡]
7/23(금, 성녀 비르지타 수도자) 우리의 삶을 끊임없는 기도로 만드는 데 도달하였습니까? 영혼이 스스로를 소비할 때, 즉 하느님께 자기 자신을, 제일 먼저 정신을 봉헌하면 끊임없는 기도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58 -
M.대건수녀
|
2021-07-23
M.대건수녀
2021-07-23
736
175
[한줄톡톡]
7/22(목,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대서) 가능한한 한 수도회에 공헌하십시오. 노동, 사도직 수행으로만 기여하지 말고, 기도와 희생으로 공헌하십시오. 성소자들을 도와주며 공헌하십시오. 공동체에 일치의 영을 가져오고 기쁨과 열정을 가져옴으로써 공헌하십시오. -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8 -
M.대건수녀
|
2021-07-22
M.대건수녀
2021-07-22
815
174
[한줄톡톡]
7/21(수) 수도자들 사이의 관계는 형제적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야 하지만, 친가정보다 더 완벽한 수준의 형제애이어야 합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표현처럼 '한마음, 한뜻'이 항상 필요합니다. -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 -
M.대건수녀
|
2021-07-21
M.대건수녀
2021-07-21
760
173
[한줄톡톡]
7/20(화) 상냥함은 우스꽝스러운 겉치레일 수 없습니다. 형제들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자비심에서 사려 깊은 친절로 가는 데는 한 단계만 있습니다. 마음에서 선한 말들, 선한 갈망, 친절, 배려, 섬세함이 나옵니다. - 연중 매일 짧은 묵상 中 -
M.대건수녀
|
2021-07-20
M.대건수녀
2021-07-20
760
172
[한줄톡톡]
7/19(월) 성체 조배는 이해되지 않는 죽은 기도가 아니며 첫 부분이 누락되면 이해 없이 낭송합니다. 성체 방문은 한 시간 동안 기도문만을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방문의 정확한 의미는 예수님과 대화하고, 예수님을 느끼고 예수님에게서 받는 것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58년 -
M.대건수녀
|
2021-07-19
|
댓글
1
M.대건수녀
2021-07-19
773
처음
«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개인정보처리방침
성소상담
스승예수벗
전국전례센터
피정문의
전례자료실
패밀리사이트
[바오로가족]
바오로가족
성바오로수도회
성바오로딸수도회
선한목자예수 수녀회
성가정회
성마리아 영보
[가톨릭 교회]
교황청
교황 트위터
교황 인스타그램
바티칸 뉴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황 문헌
가톨릭 주소록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
TEL :
02-984-4801
FAX :
02-983-3191
© Sister Disciples of the Divine Master., All rights reserved.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