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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8/7(토) 우리 마음 안에 들어오시는 예수님은 지성을 키우시어 영혼을 끌어 당겨서 믿음으로 충만한 영혼이 예수님께서 생각하시는 대로 생각하게 하시려고 오십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먼저 하느님의 이 사랑을 획득하고, 실천하여 하느님과 정신으로 일치하고, 그 다음에 하느님의 이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 선한목자예수수녀들에게, 1958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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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M.대건수녀
2021-08-09
764
190
[한줄톡톡]
8/6(금,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여러분이 예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그분처럼 하려는 전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눈은 예수님께서 바라보신 것처럼 바라보고, 청각과 모든 다른 감각에 대해서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 강론집, 선한목자수녀들에게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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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M.대건수녀
2021-08-05
750
189
[한줄톡톡]
8/5(목, 성모 대성전 봉헌) 그들은 독립되어 있으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도와 도움을 주고받는다. 활동은 분리되어 있지만 기쁨과 고통 그리고 영원한 상급에 동참할 것이다. - 당신 은총의 풍성한 부, 36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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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M.대건수녀
2021-08-05
740
188
[한줄톡톡]
8/4(수,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바오로가족은 모두 감실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들은 밀접한 친족 관계로 결속되어 있다. 정신은 하나, 곧 예수 그리스도를 살고 교회에 봉사하는 것이다. 그들 사이에는 영적. 지적. 경제적으로 긴밀한 협력이 있다. - 당신 은총의 풍성한 부, 34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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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M.대건수녀
2021-08-04
731
187
[한줄톡톡]
8/3(화) 이러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신앙의 언어를 말한다. 세상은 이러한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여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성인을 미쳤다고 단죄하며 하느님의 지혜이신 스승 예수를 두고도 미친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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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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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7-28
882
186
[한줄톡톡]
8/2(월) 우리의 삶은 많은 이에게 '짐'이 되거나 '소수'를 위한 축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며, 자신의 완덕과 이웃의 선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사회성이 필요하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137쪽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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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M.대건수녀
2021-07-28
892
185
[한줄톡톡]
8/1(연중 제18주일) 길, 진리, 생명이신 선한 목자 예수님, 당신의 양들을 인자로이 바라보소서. 당신 복음의 지혜로 저희를 비추시고, 당신 모범으로 굳세게 해 주시고, 성체로 길러 주시며,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구원을 바라는 열망으로 가득 차게 해주소서. - 바오로가족 기도서, 198쪽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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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M.대건수녀
2021-07-28
751
184
[한줄톡톡]
7/31(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혼자서 하려는 교만이 있다면, 공동생활을 전멸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공동생활은 힘, 지식, 능력, 조언을 함께 모으는 것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59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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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M.대건수녀
2021-07-28
748
183
[한줄톡톡]
7/30(금) 강인함, 이는 처음 만나는 어려움에 용기를 잃지 않고, 두세 명이 받아들인다면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고... 바로 낙담에 빠지지 않는 항구함을 뜻합니다. 선한목자예수수녀회 수녀는 특별한 직무를 지니고 있음을 압니다. 다른 사람이 그것을 안 할지라도 그녀는 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면 찾으러 갑니다. - 강론집 선한목자수녀들에게, 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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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M.대건수녀
2021-07-28
900
182
[한줄톡톡]
7/29(목, 성녀 마르타와 마리아와 나자로 기념일) 공의회 이후 교부들은 인류 전체로 확장된 지평선을 향해 더욱 단합되고 강해졌고 살아있고 활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회원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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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M.대건수녀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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