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25(금,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6.25전쟁일)
성 바오로는 원로들이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하도록 맡겨 주었습니다.
그는 종종 자신의 말과 글을 통해 그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소식을 듣기를 바랐고,
영으로 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고무자요 모범이신 사도 바오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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