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5 어린이날, 입하
마리아는 열두 제자들과 같은 의미에서의 사도가 아니라,
더 높은 의미에서 사도가 되셨습니다.
마리아는 모든 사도를 포용하는 사도이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내어 주셨다는 점에서
가장 큰 소명을 지닌 사도가 되셨습니다.
(사도의 모후수녀들에게 1958 中에서)
성모님 동산 입구에 있는 화분이랍니다.
움직이기 힘드신 가운데서도 동산을 예쁘게 가꾸어주시는 성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울 아이들, 무럭무럭 자라게. 그래서 우리 함께 멋진 세상 만들어가 보자. 우리 주님 보시기에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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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 무럭무럭 자라게.
그래서 우리 함께 멋진 세상 만들어가 보자. 우리 주님 보시기에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