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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8 대림 제2주일, 인권주일, 사회 교리 주간 교회가 영혼들에게 주는 영양가 높은 두 가지 양식은 성체와 성경입니다. 성체와 성경으로 우리 자신을 양육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 영혼은 지성, 감성, 의지 모든 면에서 만족할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301-302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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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제자수녀
2024-12-06
24
1421
[바오로인의 달력]
12/7(토)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대설 특히 복음과 성경 보급은 출판 사도직의 본질적인 활동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이를 잘 수행한 출판 사도는 이 직무의 핵심 부분을 완성한 것과 같습니다. 성경 없이 행해지는 것은 모두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2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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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제자수녀
2024-12-06
24
1420
[바오로인의 달력]
12/6(금) 성 니콜라오 주교 거룩한 작가들은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 정신입니다. 더욱이 그들은 주님, 곧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을 위한 평화를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올바른 지향이 들어갑니다. 효과를 위해 필수적인 두 가지 요소는 사도가 먼저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것과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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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제자수녀
2024-12-06
24
1419
[바오로인의 달력]
12/5(목) 출판 사도직 전체, 곧 정기 간행물과 도서는 성경과 예수님의 설교와 복음이 지닌 힘으로 그 효과를 발휘하며, 복음 자체에서 끌어내고, 접근하고, 변호하고, 반응하고, 열렬히 소망하며 복음을 적용하는 만큼 더 큰 효과를 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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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제자수녀
2024-12-04
51
1418
[바오로인의 달력]
12/4(수)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 사제 학자 모든 성인과 모든 사람은 성경을 읽음으로써 용기, 정의, 예지, 이웃 사랑과 같은 덕을 이끌어냈습니다. 출판 사도직에도 같은 덕이 내재합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0-29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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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제자수녀
2024-12-03
59
1417
[바오로인의 달력]
12/3(화)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출판 사도직의 효과는 성경의 효과와 같습니다. 곧 참된 신적인 내적 힘을 지닌다는 것입니다. 교부들과 교회의 박사들은 거룩한 성경을 읽음으로써 빛과 동기를 받아 성인이 되어 영혼들을 구원하려는 갈망으로 불타올랐습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0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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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제자수녀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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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월) 참으로 많은 책이 있지만 중요한 책은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읽고, 그 가르침을 내면화하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75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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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제자수녀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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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1 대림 제1주일 이달의 지향 대림절은 ‘온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예수님께서 구유에 오십니다. 교회는 이 위대한 대림절을 지내기 위하여 몇 주간, 몇 주일의 준비를 거치게 합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아기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구원의 신비에 전적으로 동참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빠스또렐레, 1957, 548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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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제자수녀
2024-12-01
70
1414
[바오로인의 달력]
11/30(토)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거룩한 복음에서 예수님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맥박처럼 뛰고 있습니다. 얼른 가서 그 마음 안에 머물러 쉬도록 합시다. 그분은 우리를 따뜻하게 하며,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를 우리가 깨닫게 해 주실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75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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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제자수녀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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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1/29(금) 로마 사도의 모후 대성전 봉헌 기념일(1954년) 사도의 모후 성당에서 예수님께서는 감실에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요한 8,12) 라고 반복하십니다. 즉 “생각해 보라. 나는 세상의 빛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너희가 세상의 빛이다.” (마태 5,14) 라는 것입니다. 영혼들을 느끼고, 사명과 소명을 느끼십시오. - 성바오로딸들에게 – 회헌 설명, 233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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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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