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4(화)
마리아님, 당신이 원죄 없는 어린양이신
당신 아들 예수님의 마음을 양성하신 것처럼
저희 마음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저희 마음이 관대하고 경건하며 굳건하게 해 주소서.
저희 마음이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라는
두 가지 사랑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영적 쇄신을 위하여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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