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15(목)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우리 자신을 이기는 것...
결점을 없애고 그 정반대의 덕목을 넣는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겸손을,
시기하는 사람은 사랑을,
게으른 사람은 열정을 넣으십시오.
그리고 연약한 사람은
중추 덕행이자 성령의 선물인 굳셈을 주님께 청하십시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2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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