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16(금)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애덕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
우리 형제,
이웃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는
우정과 자애,
그리고
사랑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하나의 불꽃에서 나오는
두 광선과 같습니다.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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