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주님, 김 마리아 요셉피나 수녀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성체 예식 후에
수녀님들이 다함께 마리아 요셉피나 수녀님께
고별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마리아 안눈치아따 수녀님의 고별사와
마리아 프란체스카 수녀님의 감사 인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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