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주님, 김 마리아 요셉피나 수녀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수녀님을 모시고 용인 묘원에 도착했습니다.
코로나로 자주 찾아뵙지도, 자주 모셔올 수도 없어 안타깝기만한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5월의 마지막을
수녀님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수녀님,
이제 하늘에서 주님을 만난 행복 안에서 평화를 누리시고
저희를 위한 강력한 전구자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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