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주님, 김 마리아 요셉피나 수녀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김 마리아 요셉피나 수녀님의 장례미사가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에
본원 대성전에서 있었습니다.
수녀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함께 하러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수녀님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말씀의 전례와 신부님 강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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