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2월 7일, 공동체에 소중하고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하셨어요.^^
이승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류수영 임마누엘 신부님,
이상민 바오로 신부님, 최치영 베드로 신부님,
이동진 요한 신부님, 정현목 베드로 신부님,
이종화 프란치스코 신부님
주례는 수친아(수녀님 친구 아들^^)신 이상민 바오로 신부님
강론은 최치영 베드로 신부님께서 하셨습니다.
키가 너무 크셔서 마이크가 작네요 ^^;;;
모든 이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착한 목자의 길을 걷게 되신
모든 신부님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주님을 마음에 품고, 주님을 닮은,
주님처럼 사랑 자체가 되시길
늘 기도로 동반합니다.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