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서품을 받은 지는 3개월이 넘었지만(^^)늦게나마 공동체를 방문해 주셔서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지난 2월 1일에 서품을 받은서울대교구 백종원 마르코 신부님이십니다.
저희에게 순순한 열정을 보여주신신부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양들을 많이 사랑하는 착한 목자가 도시길언제나 성체 앞에서 기도드립니다.
늦었지만 사제 서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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