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지난 1월 10일 거룩한 사제의 길을 걷기 시작한광주대교구의 두 분의 새 신부님들이 오셔서공동체를 반짝반짝 빛내 주셨습니다.
양들을 품에 안고 걸어가는 목자의 길!(축가 "행복한 사람이여" 중에서)
아름다운 성소를 꽃피우고 있는두 분의 신부님들이사제의 길을 충실히 걸을 수 있도록성체 앞에서 기도드립니다. 사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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