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2(수)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함께 있으면 언제나 평화를 가져다주는 말을 하고
합리적인 의미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대신
불화와 쓸모없는 경쟁,
의미 없는 논쟁을 부추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평화를 사랑하십시오.
사랑.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처럼, 그분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48-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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