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1(화)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우리는 깊이 충실했습니까?
우리 성소에서
우리를 동반하시는
하느님의 은총에 협력하는 데에 충실합니까?
이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가까이 계시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팔에 기대어,
성모님의 복된 망토 아래에서 걸어갑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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