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3(목)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견디고 고통당하는 것에 있어,
그들 자신이 괴로움을 견디고 고통당하기보다
다른 사람들이 괴로움을 견디고 고통당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이 좀 있습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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