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14(부활 제6주일)
확실히 가장 심오한 따름은 마리아와 일치한 삶을 사는 이들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마리아께 대한 우리 신심의 가장 높고도
거룩하게 해 주는 형태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살기 위해 마리아와 하나 되어
일치를 이루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년 [2권] 169-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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