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13일(토)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생각과 마음을 통해 예수님과 일치하여 삶에서
하나됨을 뜻합니다.
마리아님은 당신 아드님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성 에피파니오가 말씀하셨듯이, 그분은 하느님의 말씀,
육화하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영원한 책을 읽으라고
우리에게 건네십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년 [2권] 148-1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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