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15(월)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물어보십니다.
"너는 내 자녀니? 감사드리고 사랑하며 신심 깊은 자녀가 되렴.
자주 나를 생각하는 자녀, 내 명예를 열렬히 지키는 자녀가 되렴.
그러면 이 삶에서 다른 삶으로 네가 떠날 때 너를 자녀로
맞아들이겠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년 [2권]1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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