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11월 26일은 바오로 가족의 창립자이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님 축일입니다.
아버지의 천상탄일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축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올해는 바오로딸 수도회에서 미사를 봉헌하게 되었어요.
말씀의 전례
봉헌 예물
축일을 맞은 마리아 알바 수녀님과 보나 수녀님
우리 잘 어울리죠?^^
미사 후에 은경축을 맞이한 바오로 가족의 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녀님들, 수사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바오로 가족이 되길 희망하는
성소자 형제님의 소개도 있었어요.
주님의 부르심의 용기있게 응답하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바오로의 불꽃처럼 되길 희망하며...^^
창립자 신부님께 모든 바오로인들의 성화를 위해 전구하시길 청하며
신부님께서도 얼른~~ 시성되시길 마음모아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