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주님의 수난은 우리를 향한 사랑입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 그분은 수난의 길을 걸으십니다.
그분의 고통앞에 우리는 침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아픔도 그 고통에 비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따라 걸어갈 때
우리는 행복의 십자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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