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어머니, 5월은 어머니 마음 같습니다.
티없이 깨끗하고 투명함이
어머니 마음같아
스스로 부끄러움에 고개를 살짝 돌려보지만
어느새 제 마음도
그 눈부심에 얼룩을 털어내 봅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니.
5월은 성모님의 달 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아름다운 5월 되세요.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