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12(토)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수도자
천상 스승의 후계자인
출판에 종사하는 사도는
구원하는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도 세상의 빛이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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