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11(금)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아침에 피어나는 작은 꽃,
지저귀는 새,
망망대해,
위풍당당한 산들,
그리고 역사 안에서 일어나고 일어난 모든 것이
우리에게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창조는 계시이며,
창조의 책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은 복됩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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