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13
연중 제 19주일
항상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려 깊다면
어떤 해는
또 다른 해의 배움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을 아프게 했음을 기억할 때는
더 겸손하게 걷고,
더 많이 기도하고,
우리 자신에 대하여 깨어 있고,
만나게 되는 위험들을 조심합니다.
주의 깊게 살핌!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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