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15(금)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하느님의 아들은 하늘나라로 오르시기 전에,
우리에게 마지막 인장을 주시듯이,
사랑의 마지막 증표로
우리에게 마리아를 어머니로 남겨 주셨습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방향을 잃은 인류가...
날마다 어머니께 다가가
빛과 위로와 구원의 은총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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