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23년 바오로인의 달력-9/14
9/14(목)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머니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교회, 성사들, 복음, 성체,
그리고 당신 자신까지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분에게는
우리에게 주실 이 위대한 선물이 남아있었는데
이는 그의 생애 마지막 순간에
우리에게 주시를 바라셨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죽음의 순간에 받는 기억이
가장 깊이 새겨지기 때문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5,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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