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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바오로인의 달력]
9/14(목)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머니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교회, 성사들, 복음, 성체, 그리고 당신 자신까지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분에게는 우리에게 주실 이 위대한 선물이 남아있었는데 이는 그의 생애 마지막 순간에 우리에게 주시를 바라셨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죽음의 순간에 받는 기억이 가장 깊이 새겨지기 때문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5, 168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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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제자수녀
2023-09-14
626
1012
[바오로인의 달력]
9/13(수)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성 바오로의 생애, 업적, 서간을 통해 성 바오로를 알고, 묵상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 바오로처럼 생각하고, 판단하고, 이야기하고, 활동해야 하며 아버지에게 도움을 간구해야 합니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63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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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제자수녀
2023-09-13
655
1011
[바오로인의 달력]
9/12(화)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성명 우리의 가련한 인류에게 가능한 만큼, 우리의 해야 할 것을 잘하십시오.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하느님이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영광된 일과 우리 영혼을 거룩하게 하는 일, 그리고 우리를 위해 하늘에서 영광의 큰 보물을 준비하는 일에 우리를 사용할 것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5, 32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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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제자수녀
2023-09-12
625
1010
[바오로인의 달력]
9/11(월) 오늘날에도 사람들 사이에서 유발되는 모든 문제에 대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것"외에 다른 해결책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살고, 사람들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사시도록 하는 것만이 그 해결책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5,28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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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제자수녀
2023-09-11
649
1009
[바오로인의 달력]
9/10 연중 제 23주일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봉헌에서 어머니를 맞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그때부터 요한은 그분을 당신 집에 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이 천상의 어머니를 모시는 우리는 그분의 특권들, 은총, 덕에 대하여 묵상함으로써 그분을 항상 더욱더 잘 알도록 약속합시다. 항상 더 그분을 닮고, 사랑하고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5, 7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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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제자수녀
2023-09-10
636
1008
[바오로인의 달력]
9/9(토)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때때로 외적 결점들을 두려워하고, 사람들 앞에서 나쁜 인상을 주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얼굴의 얼룩을 두려워하는 당신은 영혼을 위해서 어떻게 합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하느님 앞에 아름답고 고맙게 생각하기보다 사람들 앞에서의 존경과 건강을 돌보고 있는가!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2, 94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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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제자수녀
2023-09-09
653
1007
[바오로인의 달력]
9/8(금)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백로 마리아는 모든 덕의 모델이십니다. 그분은 순명을 완전하게 실천하신 동시에 믿음, 희망, 사랑, 순결, 정의, 용기, 절제, 겸손, 모든 덕의 모델이십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1, 148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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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제자수녀
2023-09-08
625
1006
[바오로인의 달력]
9/7(목) 복음의 모든 구절을 굳게 믿는 믿음,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다는 것은 예수님께 대한 큰 사랑이고, 이 사랑은 모든 희생과 포기와 실망을 극복하게 합니다. 그 러므로 땅에 쓰러진다고 하여도, 더욱 순수한 믿음으로 전보다 더욱 신중하고, 더욱 겸손하게 다시 잘 일어날 수 있습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5, 163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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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제자수녀
2023-09-07
610
1005
[바오로인의 달력]
9/6(수) 예수님과 마리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어야 하며, 하루의 일과 중에 습관적으로 의지하고, 자주 청원하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현존을 계속해서 느끼고, 마리아의 눈길 아래서 일하십시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5, 10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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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제자수녀
2023-09-05
656
1004
[바오로인의 달력]
9/5(화) 우리 모두가 바오로인의 삶은 그리스도교를 더욱 통합적으로 사는 것임을 이해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스도교 정신을 천상 스승 예수 그리스도께서 설교하신 것처럼 살고, 그리스도교 정신을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모범을 따라 살고, 성 바오로의 정신으로 꿰뚫는 것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2, 169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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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제자수녀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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