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5(금)
성모 대성전 봉헌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는
성부의 따님,
성자의 어머니,
성령의 신부로 선택되셨고,
하느님이
당신의 완점함 안에서
커뮤니케이션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커뮤니케이션하셨기 때문에
당신 안에
피조물의 모든 자질과 다른 최상의 자질까지도 갖추고 계신다.
- 출판 사도직,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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