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4(목)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우리는 [성 바오로의] 자녀들입니다.
자녀들은 아버지에게서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살기 위해서는
그분 안에서,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2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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