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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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3주일
우리 자신을
우리 아버지 하느님의 돌보심에 맡겨 드립시다.
때때로 내적 고통과 시련이 있지만,
우리가 성인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느님 아버지는
우리가 성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수단과 기회,
기쁨과 고통을 마련하십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9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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