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3(토)
성 마르티노 1세 교황 순교자
우리가 하느님 안에
우리 자신을 내려놓는다면,
우리가 하느님께 사랑받는다는 믿음을 가진다면,
일어나는 일과
주님이 결정하시거나
허락하시는 것에
확신을 가진다면,
언제나
우리 하느님의 지혜,
무한한 지혜와
우리 하느님의 사랑,
무한한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9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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