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2(금)
우리가
주님과 함께 우리 자신을
그분께 온전히 드리는 데에 관대할 때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관대하게 내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가 받을 만한 것보다,
우리가 어떻게 청해야 하는지 아는 것보다
더 주시고,
때로는
신비롭게 보이는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9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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