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5(월)
미적지근하다고 묘사될 수 있는
의지가 있습니다.
하느님과 일치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높이 올라가지만,
어떤 사람은
내적인 기억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하느님과의 일치를 유지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2번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