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다음달 7월에 유학을 가시는 전주교구 김주남 베드로 신부님의
<생태적 회심>에 대한 강의가 6월 22일에 있었습니다.
현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여정을 걷는 우리에게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공동의 집인 지구와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사는 방법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어요.
사랑의 실천은 작은 일에서 시작됩니다.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