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지난 7월 3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이한택 요셉 주교님의 주례로 사제서품을 받은
정준민 다니엘, 정홍철 아우구스티노, 최재석 프란치스코, 도윤호 세례자 요한 신부님의
첫미사가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을 드린
네분의 신부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체험한 그 복된 시간들을
이제 목자가 되어 세상을 향햐여, 인류를 향하여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이들을 향하여
아낌없이 베풀며 주님 사랑 안에 머무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누구보다 든든한 누나 수녀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