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2/11(월)
성 다마소 1세 교황
온갖 주의를 기울여
악이 자리할 여유와 시간이 남지 않도록
좋은 생각으로 지성을 가득 채워야 한다.
이는 사람에게
하느님,
신심,
공부,
사도직,
자기 의무에 대한 생각을 일으킬 것이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1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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