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10일(수)
우리는 바오로 가족의 사도직을 거룩한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며칠 전에 교황께서 가톨릭 출판사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덧붙일 수 있습니다.
가톨릭 출판사들이 늘 종교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한 모든 것은 가톨릭적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1954 [5권]1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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