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5(토)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생애 마지막에 이렇게 말할 수 있기 바랍니다.
사람들을 위해 아무것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시간도, 건강도, 재능도, 편안함도,
저는 영혼들을 위해 아무것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4 [5권], 1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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