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13(토)
성 폰시아노 교황고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한 수녀가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린다고 말했다면,
주님께서는 그를 먼지 닦는 걸레나
미사 때의 수건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주님의 손 안에 있으며
오직 저의 신랑이신 그분만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진실로 이와 같은 자세를 갖고 있다면
성덕에로 잘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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