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27(월)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예수님을 자신 안에 모신 영혼의 발걸음은 얼마나 가볍겠습니까!
나의 보물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입니까!
- 스승에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47, 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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