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14(월)
카논 키에사는 바오로가족의 대부였습니다.
그로부터 우리는 가르침과 정신과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날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지원했습니다.
그의 삶은 모든 덕에서 특별하고 영웅적이었으며,
그의 열정은 모든 사람과 모든 창안에 드러났습니다.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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