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12(토,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성 바오로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모든 도시에서
일할 수 있는 합당한 봉사자들을 임명했습니다.
심지어 여성들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봉사했고,
그들 가운데 몇몇은 교회와 많은 영혼이 빚을 많이 지고 있는
사람들로 그의 서간에서 기억되고 있습니다.
(고무자요 모범이신 사도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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