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새 신부님과 함께 오실 줄 알았는데
수도회의 중요한 행사(X구^^) 때문에 오늘에서야
그 빛나는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용석 자선도마 수사님입니다.
부제님~! 제발 눈 좀 떠 주세요.^^
열심히 강론하시는 부제님.
열심히 강론을 듣는 신자들.^^
감사의 마음을 하모니카와 함께 노래로 표현하는 수사님.
이제 제단에서 봉사직을 수행하는 수사님이
앞으로도 계속 바오로 사도의 정신을 따라
사회매스컴의 사도로서 사도직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