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바오로 가족 수도회에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두둥~ 바로 한 분의 신부님과 한 분의 부제님이 탄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주일에 그 주인공 중 한 분인
이현기 보니파시오 수사님의 새사제미사가 있었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고고 씽~!
장장 3장의 강론을 준비해 왔다고 살짝~
겁주시는 새 신부님!
저 어때요? 잘 어울리나요?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예수님을
세상 곳곳에 전파하는
매스컴의 사도로서,
예수님 닮은 착한 목자로서
성실히 걸어갈 수 있도록
새 신부님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