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3월 11일 <디지털 미디어 세상 속 수도자>라는 주제로
바오로딸 김희정 베로니카 수녀님의 강의가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있었습니다.
김희정 베로니카 수녀님(바오로딸)
이제는 더이상 새로운 문화가 아닌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잡은 '디지털 문화' 를
수도자로서 어떻게 수용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성찰하고 숙고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디지털 미디어가 하느님을 흠숭하고 찬양하는 선한 도구가 될 수 있기를
바오로 가족으로서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좋은 강의를 전해주신 베로니카 수녀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