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DAY "하느님과 얼굴을 맞대고..."
전영준 신부님의 강의가 시작되고...
주님께서 제 마음을 건드리시는 것 같았어요.
1시간 반의 강의가 끝나고,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앞에 머뭅니다.
침묵안에... 말씀안에서...
스승예수님께 길을 묻다...
"두려워 말라. 나 언제나 너와 함께 있노라"
오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어제 밤 내내 찾고 또 찾았던...
나의 은총을 다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합니다.
도예방으로 출발~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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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예수